이름 : 조이락 (Joy Rock, 본명:김민경)
신체 : 163cm/45kg
출생 : 1979년 2월 15일
학력 : 영남대 물리학과
직업 : 가수
취미 : 인라인 스케이트, 조깅, 스노우보드
데뷔 : 1989년 Genuine Temptation
대표곡 : 지금인가요 사랑한후에
나에게 처음 다가온 널 만나달라고 말했지
순수한 너의 두눈을 보면서 진심이란걸 알았지만
나와는 열지못한 것은 아직 사랑이 남아서
누구도 받아들일수 없기에 친구로 지내잔 말했었지
* 기다려줘요 진정으로 날 사랑한다면
내 아픔까지 함께하고 너에게로 돌아갈 날까지
세상엔 많은 사람들이 아픈 사랑을 한다고
친구란 슬픈 이름을 가지고 내곁에 있겠단 말했었지
**기다려줘요 진정으로 날 사랑한다면
내 아픔까지 함께하고 너에게로 돌아갈 날까지
***기다려줘요 진정으로 날 사랑한다면
내 아픔까지 함께하고 너에게로 돌아갈 날까지
단 한번도 난 생각한 적 없었지
니가 아니라면 또 다른 사랑은
피할 수 없던 슬픈 예감도
너무 깊던 사랑 그 때문이라고
많아져버린 욕심 탓이었다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있었지
바쁘게 우릴 찾아온 이별
너 날 버리던 날 나도 날 버렸어
그 후 몇번의 겨울이 지나 가끔씩 들었던 소식도 끊어져
잊은척 했어 난 다른 사람이 되어
나밖에 모르는 사람 이젠 내곁에 있는데
넌 어디서 와 지금 내 앞에 서럽게 우니
내 슬픈 사랑~
야윈 니 어깨 안아줄 수 없었지
미안하다며 넌 다시 떠났지
슬픈 예감의 끝은 여긴지
이렇게 우린 엇갈려 가는지
두번 나 너를 보내고 이젠
어떻게 내가 다시 또 웃겠니
잊은척 했어 난 다른 사람이 되어
나밖에 모르는 사람 이젠 내곁에 있는데
넌 어디서 와 지금 내 앞에 서럽게 우니..넌 왜?
너 다시 날 찾으면 닿기전에 더 멀리 가겠지
내 슬픈 사랑~
이리 저리 둘러보면 항상 같은 자리에 맴돌고 있는 날봐
그 속엔 헛된 고정 관념들뿐이야
차근차근 계단 밟아가듯 욕심 내본적 없다고
왜 내게는 기회도 주지 않아
가끔은 철없던 그때가 내겐 너무 좋았어
맘대로 하고 싶은 꿈
그 꿈속에 내가 갇혀 살 수 있어
이제는 현실 속에 난 더이상 꿈꿀수 없는 아이
조금만 더 힘을 내봐 이대로 지치면 안돼
(chorus)
Where's my dream?
내게 손짓해 내가 닿을 수 있게
그 속엔 언제나 나의 희망이 있어
Where's my life?
내게로 달려와 내가 안길 수 있게
언제나 미소만 가득하길
가끔은 산다는 것이 재미없고 허무할때 있어
솔직히 그게 전부가 아니라는 걸 나도 알고 있지만
따뜻한 커피 한잔에 조그만 행복을 느낄때면
나도 한번 멋지게 그렇게 살아보면 좋겠어
(repeat chorus)
언제나 사랑만
그속에는 행복만 가득하길
이리저리 둘러보면 항상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
그 안에서 난 꿈을 꾸고 있어
언젠가 그대 만났던 날
나도 몰래 따라오는 붉은 내면
왠지 예뻐보인다고 웃는 그댈보면 난 상상을 해
내겐 너무 벅찬일이야 가슴 떨린 상상만으로
그대 가진 것처럼 행복하니까
하늘보다 더 맑은 눈빛으로 다가와
온몸 가득함을 그대향해 나를 깨우지
살짝 눈을 떴을때 이밤가득 파고드는
달콤한 사랑을 하리 상상을 해봐
이미 다른 사랑 하는 너
왠지 그게 매력있어 어떡하지
다정히 그녀를 내 앞에
내가 그녀가 돼는 상상을 해
이것 정말 짜릿하잖아
눈을 감고 그대 불러내
내가 하고픈대로 느끼고 싶어
하늘보다 더 맑은 눈빛으로 다가와
온몸 가득함을 그대향해 나를 깨우지
살짝 눈을 떴을때 이밤가득 파고드는
달콤한 사랑을 하리 상상을 해봐
어쩌면 그대도 나처럼
매일밤 그런 생각을 가질거라
바다보다 더넓은 가슴으로 다가와
거침없이 나를 끌어안고 사랑해주지
손길 닿을때마다 온몸가득 떨려오는
짜릿한 사랑을 하지
하늘보다 더 맑은 눈빛으로 다가와
온몸 가득함을 그대 향해 나를 깨우지
살짝 눈을 떴을때 이밤가득 파고드는
달콤한 사랑을 하리 상상을 해봐
이렇게 떠날 꺼라 생각도 못했어.
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나인데…
영원히 내 곁에서 날 지켜준다던
내게 했던 그 약속은 다 거짓인 거니 …
(chorus)
그렇게 사랑했는데 … 모든걸 다 주었는데…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수가 있다는 거니 …
이렇게 끝날 거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어.
첨부터 이런 사랑 원한 건 아닌데…
이제는 난 아무런 의미도 없겠지
난 너에게 스쳐 가는 여자일 테니까.
(repeat chorus)
이제는 니 모든 것 다 지울 수 있어
바보처럼 널 사랑한 내 잘못이니까.
더 이상 이런 얘기하고 싶진 않아
언젠가는 날 버린걸 후회 할 테니까
내가 흘린 눈물만큼 너 울게 될 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