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조동관
작곡오해균
나는 늙지 않을 거라 믿었다 청춘처럼 살아왔다
앞만 보면서 어느새 거울 속에 흰머리가 한 움큼
세월 참 야속 하구나 칠십이라네 돌이킬 수 없는 나이
세월은 바람처럼 흘러가지만
그래도 나는 웃으면서 살았다
내 인생은 청춘이란다 세월이
외면해도 말하고 싶네 잘 살고 있다고
하루하루 마음 졸여가면서 웃고 울며 살아왔다
험한 세상을 돌아본 시간마다
미련이야 많지만 그래도 아쉬움 없다
칠십이라네 돌이킬 수 없는 나이
세월은 바람처럼 흘러가지만
그래도 나는 웃으면서 살았다 내 인생은 청춘이란다
세월이 외면해도 말하고 싶네 잘 살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