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티스트
작사채수근
작곡채수근
매화꽃이 피며는 온다던 그 사람
개나리 진달래 피였는데 왜 안오시나
허기진배 움켜잡고 비내리는 서울역에서
아쉬움 비에 두고 갈길을 돌려보지만
잊을 수 없는 서울역 지울 수 없는 서울역
비내리는 서울역에서
동백꽃이 피면은 온다던 그 사람
개나리 진달래 피였는데 왜 안오시나
허기진배 움켜잡고 비내리는 서울역에서
아쉬움 비에 두고 발길을 돌려보지만
잊을 수 없는 그 추억 지울 수 없는 서울역
비내리는 서울역에서
비내리는 서울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