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드는 이밤에 바라보네
긴긴밤을 채우는 별빛들을
마치 우리 사랑을 닮아 있는 것 같아
설레임에 이밤을 지새 우네
가슴속 상처 까지도
흐르는 눈물 까지도
떠 다니는 별처럼 기다리던 꿈처럼
내 마음을 빛쳐 줄거야
사랑아 밤하늘 별들처럼 빛나줘
영원히 바라볼테니
언제나 내맘속 밤 하늘이 되어줘
당신의 별이 될테니
눈물 흘려야해 이별 견뎌야해
상처 받아야 알게되는
사랑이란 그런거니까
모두 보내야해 이젠 잊어야해
세월 흘러야 알게되는
사랑이란 그런거니까
거센 불꽃이 뜨겁게 타오르다가
비가 오면 사라 지듯이
나의 사랑은 여리고 약해 빠진
내 안의 비겁한 욕심이었죠
이제 서야 알 것 같아요
사랑이 무엇인지를 꺼지지 않을
저하늘 달빛처럼 변함없이 사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