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넘고 멀리 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 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미운 사람아 정든 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만나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겐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그 언제라도
바람만 스쳐가도 아팠던 세월
추웠던 겨울은 가고
따스한 봄 향기로
소리 없이 내 곁에 다가왔네
밤하늘에 달빛마저 숨죽이고
숨어 울던 지난 세월 속에
눈물로 얼룩졌던
그 세월에 슬픔을 감사하리
상처 입은 그 사랑이
주름진 세월이 되고
구부러진 가지 끝에서
새싹이 피어나듯이
아픔의 기억들이 이제는 감사되어
노래하며 달래네
그 아팠던 추억들이
아픔의 기억이 되고
엎질러진 술잔 사이로
후회마저 사치스러운
가슴에 묻힌 슬픔 이제는 감사되어
내 노래가 되었네
밤하늘에 달빛마저 숨죽이고
숨어 울던 지난 세월 속에
눈물로 얼룩졌던
그 세월에 슬픔을 감사하리
슬픔을 감사하리
타향살이 몇 해 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버들피리 꺾어 불던
그때는 옛날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고향 떠나 십여 년에
청춘만 늙고
청춘만 늙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 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 본 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그댈 만나러 가는 길은 꽃길입니다
하늘을 날고 싶어요
나의 맘 속에 푸른 하늘 새하얀 구름
아득히 일렁이네요
그대도 그런가요
나를 사랑하나요
두근거리는 마음
감추고 싶지 않아요
사뿐히 사뿐히 다가오세요
살며시 살며시 녹아드네요
사랑이 사랑이 내게 왔어요
누구도 부럽지 않아
금은보화가 없어도
나는 금수저랍니다
그댈 만나고 오는 길도 꽃길입니다
세상이 내 것 같아요
깊은 밤하늘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내 맘도 눈부시네요
그대도 그런가요
나를 사랑하나요
두근거리는 마음
감추고 싶지 않아요
사뿐히 사뿐히 다가오세요
살며시 살며시 녹아드네요
사랑이 사랑이 내게 왔어요
누구도 부럽지 않아
금은보화가 없어도
나는 금수저랍니다
사뿐히 사뿐히 다가오세요
살며시 살며시 녹아드네요
사랑이 사랑이 내게 왔어요
누구도 부럽지 않아
금은보화가 없어도
나는 금수저랍니다
나는 금수저랍니다
그대가 나의 금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