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아기처럼 점점 작아지는 울 엄마
다음 세상엔 그때는 엄마가
나의 딸로 태어나주세요
엄마가 그랬었지 내 나이 되면 안다고
엄마가 그랬었지 철들면 이별이라고
가진 것 그보다 더 몇 천 배 더 준 사랑
엄마가 지어준 밥이 먹고 싶다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아기처럼 점점 작아지는 울 엄마
다음 세상엔 그땐 엄마가
나의 딸로 태어나주세요
거기 한 걸음만큼 떨어져 있는 그대
우린 어떤 이유로 이렇게 서있나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우리 사이에
바다보다 깊은 세월이 흘렀네
누구보다 한두 발 앞서 걸으려
헤아리지 못한 그대의 마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바라볼 줄 알았는데
천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야
어리석은 이 마음 돌아볼까
다시 한번 그대여 이 손잡아주오
억겁의 인연으로 만난 우리
사랑 하나만으로 내게 온 당신
보듬지 못한 못난 이 마음
생각하면 할수록 후회뿐인 걸
너를 바라보면 눈물이 나
천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야
어리석은 이 마음 돌아볼까
다시 한번 그대여 이 손잡아주오
억겁의 인연으로 만난 우리
찰나의 스침이라 해도 우리
별들이 짙던 밤 하늘에 약속한 고백
아직도 맘에 당연하듯 남아 있어요
어제 일같이 선명하네요
가슴 저리는 게 사랑이 아니라 그 누가 뭐라던가, 오
심장이 뛰는데 아프게 뛰는데 이게 사랑인 거야
운명 같은 밤 너를 만나 영원하자고 외쳤던 그 밤
네가 날 잊어도 난 널 꺼내 볼 테니까 언제나
내 맘속 사진첩 한 켠엔 그대가 있지
참 행복했지 때론 아픈 날이 있어도
버릴 수 없는 추억이 됐지
가슴 저리는 게 사랑이 아니라 그 누가 뭐라던가, 오
심장이 뛰는데 아프게 뛰는데 이게 사랑인 거야
운명 같은 밤 너를 만나 영원하자고 외쳤던 그 밤
네가 날 잊어도 난 널 꺼내 볼 테니까 언제나
우 예
우
네가 날 잊어도 난 널 꺼내 볼 테니까 언제나
한 장씩 널 기억하며 보낼게
우리 모든 순간 가슴 떨리던 날
모든 날이 따스하게 감싸준 널 사랑했다
운명 같은 밤 너를 만나 셀 수 없이 많은 날 함께 했지
사랑했어요 아주 많이 사진첩 속의 그대여
영원히 기억할게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아장아장 아들 놈이
어느새 자라
내 모습을 닮아버렸네
오늘따라 아버지가 보고싶어서 그날처럼
막걸리 한잔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래주시며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따라주던 막걸리 한잔
오 당신 내 사랑 내 인생의 꽃이여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준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모든걸 다 주어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당신있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죽도록 당신만을
오 당신 내 사랑 내 인생의 꽃이여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준
당신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그 누가 뭐라해도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 하나 바라보며 행복할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죽도록 당신만을
죽도록 당신만을
비 내리는 가리봉에서 비에 젖은 가리봉에서
처음 만난 그녀 설레이는 마음 어떻게 말을 건넬까
노란우산 레인코트에 찰랑대는 긴 생머리
비에 젖은 어깨
감싸주고 싶은 사랑스런 그녀의 모습
일년이 지나고 삼년이 지나 나 다시 그곳에 왔네
잃어버린 그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비내리는 가리봉에서 비에젖은 가리봉에서
내맘속의 그녀 떠나버린 그대 한숨속에 잊지 못하네
바람부는 가리봉에서 낙엽지던 가리봉에서
스쳐 지나가는 그녀의 뒷모습 어떻게 말을 건넬까
와인빛깔 트렌치코트 세운 깃에 짧아진 머리
망설이던 내게 환한 미소 띄며
손 흔들고 떠나간 그녀
일년이 지나고 삼년이 지나 나 다시 그곳에 왔네
잃어버린 그 사랑을 찾을 수만 있다면
비내리는 가리봉에서 비에젖은 가리봉에서
내맘속의 그녀 떠나버린 그대 한숨속에 잊지 못하네
내맘속의 그녀 떠나버린 그대 눈물속에 잊지 못하네
간다간다 머슴애가
사랑찾아서
이 세상 어딘가에
날 기다리는 사람
그 사람 찾아 나섰다
비켜비켜 모두 비켜
내 사랑 볼 수 있게
한 눈에 볼 수 있게
모두 비켜라
내가 찾는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 온세상 어디고
동서남북 어디라도
내 사랑 찾고 말꺼야
오늘도 달린다
사랑 찾는 머슴애
사랑 찾는 머슴애가
간다간다 머슴애가
사랑찾아서
이 세상 어딘가에
날 기다리는
사람 그 사람
대리러 간다
비켜비켜 모두 비켜
내 사랑 볼 수 있게
한 눈에 알 수 있게
모두 비켜라
내가 찾는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
온 세상 어디고
동서남북 어디라도
내 사랑 찾고 말꺼야
오늘도 달린다
사랑 찾는 머슴애
사랑 찾는 머슴애가
오늘도 달린다
사랑찾는 머슴애
사랑찾는 머슴애가
돈 들어오네 돈 들어오네
돈 들어오네 돈 들어와요
내 통장에 돈 들어오네 억 억 억
돈 있다고 자랑 말아요 돈 없다고 기죽지 마요
돌고 도는 게 돈이랍니다 (돈이랍니다)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
내 통장에 돈 들어오네
열심히 일했더니 (으쌰으쌰으쌰으쌰)
개미처럼 일했더니 (으쌰으쌰으쌰으쌰)
나에게도 좋은 날이 있구나 (있구나)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
내 통장에 돈 들어오네 (돈 들어오네)
돈 들어오네 돈 들어와요
내 통장에 돈 들어오네
조 조 조
열심히 일했더니 (으쌰으쌰으쌰으쌰)
땀흘리며 일했더니 (으쌰으쌰으쌰으쌰)
나에게도 좋은 날이 있구나 (있구나)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아
내 통장에 돈 들어오네
빚도 싹 다 갚고
멋진 집도 사고
좋은데도 구경갑시다
돌고 돌아서 (으쌰으쌰으쌰으쌰)
돌고 돌아서 (으쌰으쌰으쌰으쌰)
내 통장에 돈 들어오네
당신 통장에도 돈 들어가요
나누면서 살아갑시다
돈 들어오네 돈 들어오네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마음 돌이키려나
잡을 수가 없는 님
잊을 수도 없는 님
나만 혼자 우네 사랑도
미움도 추억으로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이제 와서 무슨 수로
그 사랑 돌이키려나
보낼 수도 없는 님
지울 수도 없는 님
나만 혼자 우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 속에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
사랑도 미움도
세월 속에 보내고
아무일 없듯 살 수 있을까
잊을 자신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