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좋은 날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맛있는 거 먹을 때 떠오르는 그 사람
만약에 그대가 없었더라면
난 어떻게 살았을까
그대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 차고
나도 따라 덩실덩실 춤을 추고
언제나 그대는 영원한 기쁨이야
지금도 난 그댈 생각해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눈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내 눈앞에 없으면 걱정되는 한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준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그대가 있어서 참 고마워요
온 세상이 그대 향기로 가득 차고
나도 따라 덩실덩실 춤을 추고
언제나 그대는 영원한 기쁨이야
지금도 난 그댈 생각해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내 마음속에 최고
세상만사 다 제쳐두고
어디든 부르면 달려갈 거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그대
내 마음속에 저장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언제나 그댄 내 마음속 최고야
목포행 완행열차 마지막 기차 떠나가고
늦은 밤 홀로 외로이 한 잔 술에 몸을 기댄다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 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우리의 사랑은 이제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우리의 짧은 인연도 여기까지가 끝인가요
잘 가요 인사는 못해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그냥 편히 웃을 수 있게
그냥 편히 안을 수 있게
오래된 사진 속에 어여쁜 당신의 얼굴
청춘의 달콤했던 꿈들은
모두 과거로만 남아버렸나
아들딸을 키우시느라 버려야만 했던 것들
후회한 점 없으시다는 나밖에 모를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못난 자식 걱정하느라 뭉그러져버린 가슴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티 낼 수 없는 사람
꽃이 피었네 꽃이 피었네
우리 엄마 젊었을 적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나요
나 땜에 변한 것 같아
그래도 온 세상 제일 예쁘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미안해요 우리 엄마꽃
엄마
엄마 엄마 우리 엄마꽃
강물 같은 인생길
굽이 굽이 돌아서
누굴 찾아 갔는가
하릴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바다 같은 인생길
고비 고비 넘어서
무얼 찾아 갔는가
정처 없이 떠난 사람아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이야 이야
사랑 너머 나를 잊었나
이야 이야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나도 너를 지워 버렸다
사랑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어디를 찾아 봐도 보이지 않아
희망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있다고 하는 말은 들었는데
안된다 안된다 하고
홍이야 홍이야 하고
그러나 말거나 견디고 버티고
위하여 우리는 살아있어
위하여 오늘도 살아있어
위하여 크게 한번 웃는 거야
바람이 불면 떠나는
우리 세상을 향해 다시 또 한번
끝까지 살아내야 남자다 잉
사랑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어디를 찾아 봐도 보이지 않아
희망을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있다고 하는 말은 들었는데
안된다 안된다 하고
홍이야 홍이야 하고
그러나 말거나 견디고 버티고
위하여 우리는 살아있어
위하여 오늘도 살아있어
위하여 크게 한번 웃는 거야
바람이 불면 떠나는
우리 세상을 향해 다시 또 한번
끝까지 살아내야 남자다 잉
끝까지 살아내야 남자다 잉
조선의 남자여 헤이
땀 냄새가 펄펄 나게 뛰어다니고
피곤한 몸 쪽 잠으로 몸을 달랜다
꺾어 신은 운동화를 고쳐 신고서
꿈을 향해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발바닥이 부르트게 뛰어다니고
허기진 배 김밥으로 배를 채운다
푸른 하늘 쳐다보며 한 숨 내뱉고
다시 한번 나는 달린다
고된 하루가 길다 하여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바람이 불고 파도가 쳐도
멈출 수 없는 인생아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조선의 남자여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
찬란한 내일을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꿈을 꾸는 조선의 남자
에헤라 에헤라 사는 맛 좋구나
참 많이 힘든가요 괜히 눈물도 나시나요
시계추 같은 하루 무슨 낙에 사시나요
오 힘겨운 고생 끝에 웃을 날 온다는데
오 다 잘 될 거야 살아내느라 애쓴 그대
살아가다 보면 또 지나가고 지나면
이것도 추억인데
에헤라 에헤라 사는 맛 좋구나
그래 사는 거야
천금을 준다 해도 살 수 없는 게 지금이야
행복이 거저 오나 아픈 날도 있어야지
오 세월에 늙어지면 추억에 산다는데
오 내 생애 봄날 그때가 바로 오늘이야
살아가다 보면 또 지나가고 지나면
이것도 추억인데
에헤라 에헤라 사는 맛 좋구나
그래 사는 거야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사는 게 그런 거죠)
그대 걱정 마요 견디다 보면
내일은 좋은 날 올 테니까
찬 겨울 지나면 꽃 피는 봄이 오고
웃을 날 올 거야
에헤라 에헤라 사는 맛 좋구나
다시 사는 거야
사랑했던 그 추억을
지금껏 가슴에 묻고
눈물을 머금으며 씻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게 사랑이더라
가슴에 남은 정까지 지우려해도
화인처럼 새겨진 미운정들
다시는 그 정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지울 수 없는게 사랑이더라
사랑했던 그 추억을
지금껏 가슴에 묻고
눈물을 머금으며 씻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게 사랑이더라
가슴에 남은 정까지 지우려해도
화인처럼 새겨진 미운정들
다시는 그 정에 흔들리지 않겠다고
그렇게 다짐했건만
내 뜻대로 내 맘대로 내 생각대로
지울 수 없는게 사랑이더라
지울 수 없는게 사랑이더라
휘엉청 달 밝은 밤에 님 떠난 빈 자리가 애달프구나
사나이 순정 바쳐 갈대의 마음되어
바람에 휘날리었소
저 달은 날이가면 다시 뜨건만 그 님은 오시지 않네
떠나간 님을 볼 수 없어도 저 달은 내 맘 알아 주련만
휘엉청 밝은 달빛 아래서 님 항한 곡조 읊어야 하나
휘엉청 달 밝은 밤에 님 떠난 빈 자리가 애달프구나
사나이 순정 바쳐 갈대의 마음되어
바람에 휘날리었소
저 달은 날이가면 다시 뜨건만 그 님은 오시지 않네
떠나간 님을 볼 수 없어도 저 달은 내 맘 알아 주련만
휘엉청 밝은 달빛 아래서 님 항한 곡조 읊어야 하나
꺾어진 나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인생의 계급장은 늘어만 가고
온몸이 쑤시고 아파와도
마음은 이팔청춘입니다
아 불꽃같은 사랑을 할래요
나는 아직 뜨겁답니다
나이야 가거라 숫자야 가거라
야속한 세월아 너 먼저 가거라
나 이제 사랑할 나이
꺾어진 나이라고
무시하지 말아요
인생의 계급장은 늘어만 가고
온몸이 쑤시고 아파와도
마음은 이팔청춘입니다
아 불꽃같은 사랑을 할래요
나는 아직 뜨겁답니다
나이야 가거라 숫자야 가거라
야속한 세월아 너 먼저 가거라
나 이제 사랑할 나이
아 불꽃같은 사랑을 할래요
나는 아직 뜨겁답니다
나이야 가거라 숫자야 가거라
야속한 세월아 너 먼저 가거라
나 이제 사랑할 나이
내 나이 사랑할 나이
다 줄게요
다 줄게요
내 모든 걸 다 줄게요
내 사랑이 원하시면
무엇인들 못 주리까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내가 내가 사랑한 사람
당신이 원하시면
당신이 원하시면
내 모든 걸 다 줄게요
아낌없이 다 줄게요
다 줄게요
다 줄게요
내 모든 걸 다 줄게요
내 사랑이 원하시면
무엇인들 못 주리까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내가 내가 사랑한 사람
당신이 원하시면
당신이 원하시면
내 모든 걸 다 줄게요
아낌없이 다 줄게요
당신이 원하시면
당신이 원하시면
내 모든 걸 다 줄게요
아낌없이 다 줄게요
우리는 된다니까 내가 뭐랬어
우리는 할 수 있다 내가 뭐랬어
누가 못한다 했어 누가 안된다 했어
내가 뭐랬어 우린 된다니까
처음 우리가 만난 날
멋진 예감이 들었지
처음 본 순간부터 난 알 수 있었어
우리가 함께 할 거란 걸
쉽진 않았었어 눈물도 흘렸어
그래도 포긴 안 했어
우리는 된다니까 내가 뭐랬어
우리는 할 수 있다 내가 뭐랬어
누가 못한다 했어 누가 안된다 했어
내가 뭐랬어 우린 된다니까
니 마음 나도 다 알겠어
우린 최고의 만남
처음 본 순간부터 난 알 수 있었어
우리가 함께 할 거란 걸
쉽진 않았었어 눈물도 흘렸어
그래도 포긴 안 했어
우리는 된다니까 내가 뭐랬어
우리는 할 수 있다 내가 뭐랬어
누가 못한다 했어 누가 안된다 했어
내가 뭐랬어 우린 된다니까
내가 뭐랬어 우린 된다니까
사랑해도 되겠니 난 아직 혼자야
사랑 따윈 하지 않고 살려고 했어
바쁘게 일하며 혼자 밥을 먹어도
꿈을 향해 그 흔한 사랑도 못했어
난 누굴 믿어야 하고 누굴 만나야 하나
보석처럼 감정할 수 없는 사람들
쌓인 게 많아서 상처를 받아서
불을 끈 채 빈방에서 많이 울었어
여자라는 게 너무나 약해서
여자라는 게 눈물이 많아서
그까짓 꿈이 뭔데 날 울게 해
혼자 사는 게 편할 줄 알았어
혼자 사는 게 행복할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혼자가 싫어 여자라는 게
너무나 약해서 여자라는 게 눈물이 많아서
그까짓 꿈이 뭔데 날 울게 해
혼자 사는 게 편할 줄 알았어
혼자 사는 게 행복할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혼자가 싫어
힘든 세상에 날개가 되어준 사람
내가 가는 길 지뢰밭이라도 함께
걸어줄 사람 네가 온 거야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날개는 당신이니까
내 날개는 당신이니까
hot hot hot hot
너의 눈웃음은 백만불짜리 한방에 쓰러져
이세상에 제일 맛있는 술은 달콤한 니입술
너를위해 뜨는 붉은 저해는 너만을 사랑해
이글이글 타는 나를 바라봐 내안에 너있다
섹시한 니가 좋아 내숭이 없는
니가 너무 화끈해서 좋아
솔직하게 또 후끈하게 날만드는 니가좋아
앗뜨앗뜨거 앗뜨앗뜨거
너때문에 내가슴에 불난다 불나
앗뜨앗뜨거 앗뜨앗뜨거
사랑앞에 내가 녹는다녹아
불나도 좋아 녹아도 좋아
너만곁에 영원히 있어준다면
사나이 가슴 다타도 좋아
뜨거운게 좋아 그게 사랑이니까
그게진짜 후회없이 사는 거니까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구나
바쁘단 핑계로 당신을 아끼지 못해
내가 너무나 미안하오
항상 곁에 있어 몰랐나 봐
고왔던 손이 참 거칠어졌어
고생시키지 않겠다고 그렇게 약속했는데
내가 정말로 미안하오
이 못난 날 만나 참 고생이 많았소
고왔던 얼굴이 많이 변했구려
이제는 그댈 위해 남은 생 살아가겠소
내가 그대를 많이 사랑하오
뒤돌아 문득 나를 돌아보니
무심한 날이 참 많았구나
나 몰래 뒤돌아 흘린 눈물 생각하니
내가 너무나 미안하오
이 못난 날 만나 참 고생이 많았소
고왔던 얼굴이 많이 변했구려
이제는 그댈 위해 남은 생 살아가겠소
내가 그대를 많이 사랑하오
뒤돌아 문득 나를 돌아보니
무심한 날이 참 많았구나
나 몰래 뒤돌아 흘린 눈물 생각하니
내가 너무나 미안하오
그댈 너무나 사랑하오
(라라라~소리 높혀 외쳐요)
고객님 아주 정말 멋있어요
이 세상에 등불입니다(와우)
고객님 아주 정말 최고예요
이 세상에 기둥입니다
나도 이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싶어요
고객님이 들려준 와우 함성 소리가
나의 미래를 바꿔놨어요(고마워요)
내가 힘들고 지쳐있을 때
나를 살려준 와우소리가 최고 최고입니다
와우소리가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함께 만들어가요
(라라라~소리 높혀 외쳐요)
고객님 아주 정말 멋있어요
이 세상에 등불입니다(와우)
고객님 아주 정말 최고예요
이 세상에 기둥입니다
나도 이 세상에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고 싶어요
고객님이 들려준 와우 함성 소리가
나의 미래를 바꿔놨어요(고마워요)
내가 힘들고 지쳐있을 때
나를 살려준 와우소리가 최고 최고입니다
와우소리가 울려 퍼지는 아름다운 세상을
우리함께 만들어가요(와우)
hot hot hot hot
너의 눈웃음은 백만불짜리 한방에 쓰러져
이세상에 제일 맛있는 술은 달콤한 니입술
너를위해 뜨는 붉은 저해는 너만을 사랑해
이글이글 타는 나를 바라봐 내안에 너있다
섹시한 니가 좋아 내숭이 없는
니가 너무 화끈해서 좋아
솔직하게 또 후끈하게 날만드는 니가좋아
앗뜨앗뜨거 앗뜨앗뜨거
너때문에 내가슴에 불난다 불나
앗뜨앗뜨거 앗뜨앗뜨거
사랑앞에 내가 녹는다녹아
불나도 좋아 녹아도 좋아
너만곁에 영원히 있어준다면
사나이 가슴 다타도 좋아
뜨거운게 좋아 그게 사랑이니까
그게진짜 후회없이 사는 거니까
서울역에서 당신은 왜 가야만 했는지
서울역 플랫폼에 기대 선채로 당신을 떠나 보내고
말없이 돌아서는 이내 가슴에 미움이 커져만 간다
가야만 했는지 가야만 했는지 남은 상처는 어떡하라고
떠나는 사람이야 잊으면 그만이지 나 혼자서 어떡 하라고
아아아 서울역아 왜 나를 울리게 하나
사랑할땐 둘이 해놓고 모든짐을 내게 주고 가나
서울역에서 당신은 왜 가야만 했는지
서울역 플랫폼에 기대 선채로 당신을 떠나 보내고
말없이 돌아서는 이내 가슴에 미움이 커져만 간다
가야만 했는지 가야만 했는지 남은 상처는 어떡하라고
떠나는 사람이야 잊으면 그만이지 나 혼자서 어떡 하라고
아아아 서울역아 왜 나를 울리게 하나
사랑할땐 둘이 해놓고 모든짐을 내게 주고 가나
소문났네 소문났어 이 마을 저 마을로
고운 바람 타고서 우리님이 돌아온다네
산 너머 너머 너머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이
어둔 밤이 지나가고 새날이 밝아오네
꽃이 피고 새가 울고 사랑꽃 피어난다
온 세상이 사랑이로구나~
소문났네 소문났어 이 마을 저 마을로
고운바람 타고서 우리님이 돌아온다네
소문났네 소문났어 이 마을 저 마을로
고운 바람 타고서 우리님이 돌아온다네
강 건너 건너 건너 들려오는 반가운 소식이
추운 겨울 지나가고 새봄이 오는구나
고운 님도 춤을추고 사랑꽃 피어난다
온 세상이 사랑이로구나~
소문났네 소문났어 이 마을 저 마을로
고운바람 타고서 우리님이 돌아온다네
소문났네 소문났어 사랑님 찿아왔네
님과함께 춤추며 신명나게 살아보세나
신명나게 놀다 가세나 ~
소문났네! 소문났어!
희미한 불빛 아래
마주 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 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간주)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